자유게시판
내용
♣ 마음이란...♣
마음이란 참 이상하지요
나는 여기 있는데
천 리 밖을 나돌아다니지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극락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지요
장마철도 아닌데
흐려졌다 맑아졌다
부뚜막도 아닌데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온도계도 아닌데
높아졌다 낮아졌다
고무줄도 아닌데
팽팽해졌다 늘어졌다
몸은 하나인데
염주알처럼 많기도 하지요
소를 몰듯 내 몸을 가만 놔두지 않게
채찍질하다가도
돼지를 보듯 내 몸을 살찌우게 하지요
마음 문을 열면 온 세상
다 받아들이다가도
마음 문을 닫으면
바늘하나 꽂을 자리 없지요
하늘은 언제나 푸른데
그 아래 먹구름이 지나가고
눈이 내려 흐릴 뿐이라는 것을요.
파란 하늘처럼 마음도 변함이 없는데
우리 스스로 안개를 피우고
구름을 만들고 천둥을 치게 하고
폭우를 내리게 한다는 것을요.
이제는 마음을 살피며
나를 바라보는 가운데
마음의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그 여행을 마치고 나면 하늘이
흐려도 밝은 마음을 가진
나를 바라볼 수 있을까요?
마음이란 참 이상하지요
나는 여기 있는데
천 리 밖을 나돌아다니지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극락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지요
장마철도 아닌데
흐려졌다 맑아졌다
부뚜막도 아닌데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온도계도 아닌데
높아졌다 낮아졌다
고무줄도 아닌데
팽팽해졌다 늘어졌다
몸은 하나인데
염주알처럼 많기도 하지요
소를 몰듯 내 몸을 가만 놔두지 않게
채찍질하다가도
돼지를 보듯 내 몸을 살찌우게 하지요
마음 문을 열면 온 세상
다 받아들이다가도
마음 문을 닫으면
바늘하나 꽂을 자리 없지요
하늘은 언제나 푸른데
그 아래 먹구름이 지나가고
눈이 내려 흐릴 뿐이라는 것을요.
파란 하늘처럼 마음도 변함이 없는데
우리 스스로 안개를 피우고
구름을 만들고 천둥을 치게 하고
폭우를 내리게 한다는 것을요.
이제는 마음을 살피며
나를 바라보는 가운데
마음의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그 여행을 마치고 나면 하늘이
흐려도 밝은 마음을 가진
나를 바라볼 수 있을까요?
♣ 마음이란...♣ 평생 동안의 행복! 그것을 견뎌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생지옥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문제의 아이를 훌륭한 부모의 사랑이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 마음이란...♣ 저의 누님의 된장찌개 솜씨, 함께 맛보시지 않겠습니까..?♣ 마음이란...♣ 모든 위대한 것들은 단순하며 많은 것이 한 단어로 표현될 수 있다. 그것은 자유, 정의, 명예, 의무, 자비, 희망이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 마음이란...♣ 독서가 삶을 풍요하게 만드는 것은 이 때문이다. 독서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를 버릇 없이 키우는 어머니는 뱀을 키우는 것이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그 중의 일부는 새로운 삶에 이용할 수도 있다. 젊음을 불완전에 대한 핑계로 대지 말라, 나이와 명성 또한 나태함에 대한 핑계로 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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