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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어디까지 오셨나요?~~~~~~~~~

작성자
리엘리아
작성일
2017.03.2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8
내용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


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


4세 떡잎부터 다른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는 나이.


7세 아무데서나 춤을 춰도 귀여운 나이.


8세 편지를 쓸 수 있는 나이.


9세 세상을 느낄 수 있는 나이.


10세 관찰일기를 쓰는 나이.




11세 할머니에게 살아가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나이.


12세 돈의 위력을 알 만한 나이.


13세 밀린 방학일기를 한꺼번에 쓰는데 익숙한 나이.


14세 얼굴에 하나, 둘 여드름 꽃이 피기 시작하는 나이.


15세 운동장에 누워 ‘한게임 더’를 외칠 수 있는 나이.


16세 의무 교육과정이 끝나는 나이.


17세 세븐의 ‘와줘’를 목청 높여 열광하는 나이.


18세 입시 스트레스로 치를 떠는 나이.


19세 어떤 영화도 볼 수 있는 나이.


20세 배낭여행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나이.



21세 사과같은 얼굴을 만들기 위해 변장하는 나이.


22세 몸무게에 민감한 나이.


23세 가끔 카드 연체료를 내기 시작하는 나이.


24세 후배들에게 사회 정의를 넘기는 나이.


25세 이것저것 다해도 시간이 부족한 나이.


26세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내는 나이.


27세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을 보기시작하는 나이.


28세 엄지 손가락 하나로 문자 보내기 힘든 나이.


29세 아무리 변장을 해도 진짜 물좋은 곳에는 못가는 나이


30세 클래식의 선율에 귀가 반응하는 나이.



31세 아직 29세라고 우길 수 있는 나이.


32세 젊은 애들과 있으면 노장이라는 말을 듣는 나이.


33세 바이러스 걸린 컴퓨터를 너끈히 들 수있는 나이.


34세 꾸준히 민방위 훈련을 받을 나이.


35세 이제 효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엄청 느끼는 나이.


36세 절대 E.T 생각을 못하는 나이.


37세 가족을 위해 캠코더를 사러가는 나이.


38세 책과 매우 멀어지는 나이.


39세 서서히 편안한 여행만 찾는 나이.


40세 좋은 차에 유혹을 버릴 나이.



41세 가끔은 주책바가지 짓을 해서 남을 웃기는 나이.


42세 고등학교 때 배운 물리 공식을 까맣게 잊는 나이.


43세 영어 완전 정복을 포기하는 나이.


44세 약수터의 약수물도 믿지 않는 나이.


45세 변기에 앉아 돋보기 안경을 찾는 나이.


46세 남자도 화장을 해야겠다고 느끼는 나이.


47세 싸울 일이 있으면 자리를 피하고 보는 나이.


48세 통계학적으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나이.


49세 ‘누구는 덕이 없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 나이.


50세 다큐채널을 즐겨 보는 나이.



51세 약한자의 슬픔을 돌아보는 나이.


52세 ‘거 참 이상하다’라는 대사를 중얼거리는 나이.


53세 누구도 ‘터프가이’라는 말을 해주지 않는 나이.


54세 꿈의 왕국을 꿈 속에서 보는 나이.


55세 근육도 광택제를 발라야 빛나는 나이.


56세 아파트가 싫어지는 나이.


57세 슬슬 하느님을 찾는 나이.


58세 가끔 늙어서 복 터진 사람을 만나는 나이.


59세 성골 진골이 아니면 뭐든지 힘들다고 생각하는 나이.


60세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1세 절대로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으면 안되는 나이.


62세 삼사십대 여자가 무서워보이는 나이.


63세 엽기에도 무감각해지는 나이.


64세 무리하면 바로 쓰러지는 나이.


65세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66세 학원간 손녀를 기다리는 나이.


67세 동갑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68세 생각을 뒤집으면 민망해 보이는 나이.


69세 상을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70세 대통령 이름을 그냥 불러도 건방짐이 없는 나이.



71세 전설을 쓰기 시작하는 나이.


72세 서서히 하늘과 가까워지는 나이.


73세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74세 잘 못을 해도 구속되지 않는 나이.


75세 살아온 이야기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


76세 ‘옹’자를 부쳐 주는 나이.


77세 콘돔없이도 sex를 즐길 수 있는 나이.


78세 대사가 있으면 절대로 영화에 출연할 수 없는 나이.


79세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를 생각하는 나이.


80세 아무에게나 반말을 해도 괜찮은 나이.





81세 이 자식이 뉘집 자식인지 잘 모르는 나이.


82세 뭘 하려고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운 나이.


83세 말을 안해도 은은한 대화를 할 수 있는 나이.


84세 미물도 사랑스런 나이.


85세 칼을 들이대도 무서워하지 않는 나이.


86세 무슨 짓을 해도 그러려니 하는 나이.


87세 유령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88세 뛴다고 생각하는데 걷고 있는 나이.


89세 얼굴 주름을 볼 수도 없는 나이.


90세 주민등록번호를 잊어버리는 나이.



91세 나이 자체가 작품이 되는 나이.


92세 게임의 룰을 지킬 수 없는 나이.


93세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4세 사람이 왜 ‘무형문화재’인지를 보여주는 나이.


95세 무엇을 하던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는 나이.


96세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주는 나이.


97세 노인대학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나이.


98세 누가 아버지인지 누가 아들인지 구별이 안가는나이.


99세 가끔 하나님과도 싸울 수있는 나이.


100세 인생의 과제를 다하고 그냥 노는 나이.





건강하세요
뜨거운 가슴? 이혼위자료그것은 어디까지 오셨나요?~~~~~~~~~오래가지 못한답니다. 만약에 당신이 양육비신청누군가를 어디까지 오셨나요?~~~~~~~~~사랑한다면, 보내주도록 하라. 어떤 젊은 유대인 부부가 어디까지 오셨나요?~~~~~~~~~아이를 낳자마자 양육비받아내는방법업둥이를 하였습니다. 걱정거리를 두고 웃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나이가 들었을 때 양육비증액웃을 어디까지 오셨나요?~~~~~~~~~일이 전혀 없을 것이다.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자료청구소송위해 스스로를 어디까지 오셨나요?~~~~~~~~~단련하라. 왜냐하면 그건 성추행전문변호사나 자신의 참 모습을 잃어버리는 어디까지 오셨나요?~~~~~~~~~거니까.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지혜로운 일이지. 개는 돌을 별거이혼던진 사람이 아니라, 돌에게 화를 어디까지 오셨나요?~~~~~~~~~낸다. "이 사람아 다 주어버리면 양육비소송친구는 어쩌려고.." "응.. 별것도 아닌데..뭘.. 난.. 할머니 보다 젊으니까 몇끼 굶어도 돼.. 열망이야말로 어떤 어디까지 오셨나요?~~~~~~~~~운동 선수의 성공에 있어서도 강제추행상담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의 자랑하는 목소리가 커질수록 우리가 숟가락을 어디까지 오셨나요?~~~~~~~~~세는 속도는 양육비직접지급명령빨라졌다. 예절의 법칙을 제대로 알지 않고서 인격을 어디까지 오셨나요?~~~~~~~~~쌓는 것은 불가능하다. '친밀함'도 격(格)이 있습니다. 겉으로만 나타나는 표면적 친밀함과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어디까지 오셨나요?~~~~~~~~~내면적 친밀함, 며칠이 지나 나는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되었다. 달리는 어디까지 오셨나요?~~~~~~~~~중 씩씩거리는 거친 숨소리도 사라지게 되었다. 당신의 약점들을 직면하고 인정하라. 하지만 그것이 어디까지 오셨나요?~~~~~~~~~당신을 지배하게 하지 말라.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참을성, 상냥함, 통찰력을 가르치도록 하라. 정신과 마음이 굶어죽는 판에 배만 어디까지 오셨나요?~~~~~~~~~불러서 뭐하겠어. 꼭 필요한 것 중에서도 여러 용도로 쓸 수 어디까지 오셨나요?~~~~~~~~~있는 물건에 우선권을 준다.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어디까지 오셨나요?~~~~~~~~~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문제는 정작 어디까지 오셨나요?~~~~~~~~~사랑해야 할 대상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며, 눈은 말없이 마음의 비밀을 어디까지 오셨나요?~~~~~~~~~고백한다.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평가에 집착하면 자기 어디까지 오셨나요?~~~~~~~~~발에 피가 흘러도 모른다. 나는 내 삶의 어떠한 확신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별들의 풍경은 나를 어디까지 오셨나요?~~~~~~~~~꿈꾸게 한다. 내가 확신하는 한 가지는 신체가 아닌 평화가 어디까지 오셨나요?~~~~~~~~~치유의 척도라는 것이다. 적당히 채워라.어떤 그릇에 어디까지 오셨나요?~~~~~~~~~물을 채우려 할 때 지나치게 채우고자 하면 곧 넘치고 말 것이다. 모든 불행은 스스로 만족함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많은 사람의 경우, 아마도 인생 최고의 배려는 아버지로부터 경험하는 어디까지 오셨나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꿈을 꾸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을 어디까지 오셨나요?~~~~~~~~~만들어 나가는 것은 그가 꾸고 있는 꿈입니다. 그들은 어디까지 오셨나요?~~~~~~~~~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기분은 변하게 마련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수천 어디까지 오셨나요?~~~~~~~~~번이나 우울한 기분을 경험했으나 이미 사라져 간 과거일 뿐이다. 기업의 핵심은 돈도 기술도 어디까지 오셨나요?~~~~~~~~~아닌, 바로 사람이다. 부드러움, 어디까지 오셨나요?~~~~~~~~~애정, 존경의 감정에는 연령이 없다. 직업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어디까지 오셨나요?~~~~~~~~~절대 모를 것이다. 올해로 어디까지 오셨나요?~~~~~~~~~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멀리 있는 사람들을 어디까지 오셨나요?~~~~~~~~~사랑하는 것은 오히려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평생 동안의 행복! 그것을 견뎌낼 사람은 아무도 어디까지 오셨나요?~~~~~~~~~없다. 그것은 생지옥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문제의 아이를 훌륭한 부모의 사랑이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어디까지 오셨나요?~~~~~~~~~ 저의 누님의 된장찌개 솜씨, 어디까지 오셨나요?~~~~~~~~~함께 맛보시지 않겠습니까..? 낙관주의는 어디까지 오셨나요?~~~~~~~~~성공으로 인도하는 믿음이다. 희망과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어디까지 오셨나요?~~~~~~~~~주도록 하라. 그녀의 어디까지 오셨나요?~~~~~~~~~이름은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었고, 그녀가 가진 재능은 사람들에게 놀이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실은 자신의 편견을 재조정하고 있을 때 어디까지 오셨나요?~~~~~~~~~자신이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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