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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작성자
이때끼마
작성일
2017.02.1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8
내용
2016년 7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독도, ‘섬이 아니라 암석’... → 국제해양법 중재재판소, 이번 남중국해 재판에서 ‘섬 기준’ 엄격히 적용... 해양경찰 등은 주민으로 인정 안해. <국제해양법학회장 서울시립대 이창위 교수 인터뷰>.(동아)

*이번 판례 적용하면 독도는 12해리 영해만 가질 수 있는 암석...


2. 돌연 ‘을’에 차가와진 시선? → 가수 ‘리쌍’ 건물 세입자 분쟁 계기, 그동안 일방적으로 ‘갑’ 비난하던 분위기와 다른 목소리 나와... 가로수길에 가게 낼 정도면 ‘을’ 아니다, ‘유명인 연예인이라는 약점 이용’...(국민)


3. <한국일보 -인문학협동조합 공동 기획, ‘거짓말을 읽어드립 니다 5편’>
불고기 원조=고구려 맥적? → 백과사전에도 나오지만 근거없는 낭설.(한국)

*실제 문헌(중국 ‘수신기’)엔 고구려 언급 없고 조리법도 안 나와. '오래된 것= 좋은 것' 관념이 만든 한식의 잘못된 뿌리 찾기 사례...


4. 조잡하고 성적 이미지... 하루만에 삭제된 트럼프 캠페인 로고(▼사진) → 트럼프의 T가 러닝메이트 ‘펜스’의 P를 관통하는 조합으로 성조기 모양에 배치.(국민)


5. 국민개세주의(國民皆稅主義) → 모든 국민이 세금을 부담한다. 국민 모두가 조금씩이라도 세금 부담을 하는 ‘넓은 세원 - 낮은 세율’ 원칙으로 세제 개편 필요. (동아)
*표 의식... 근로자 481.%가 소득세 면세자.


6. 서울에서 의/치/한의대 가는 학생의 68.7% → 강남 3구 출신. 노원, 양천구까지 합하면 83%. (동아)


7. 미국 1위 요양서비스 기업 ‘바야다 홈헬스’ → 지난 달, 국내 진출. 국내 65세 이상 노인 662만명. 이중 13만명이 요양 시설에서 지냄. 전국 요양 시설 입소 정원 16만명.(한경)


8. 차기 대선주자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나? → ‘지지후보 없거나 잘 모르겠다’(24.1%)가 가장 많아. 2위 반기문(21.1%), 3위 문재인(17.3%) 4위 안철수(9.4%)...(서울, 에이스 리서치)


9. '비 나리는 호남선' 元老 가수 손인호 별세 → 향년 89세. '해운대 엘레지', '한 많은 대동강'... 150여곡 취입했지만 본업은 영화 2000여편 녹음한 영화 녹음 기사. 방송무대 서지 않아 얼굴 없는 가수 원조.(조선)


10. 터키 쿠데타, 자작극? → 에르도안 대통령이 배후로 지목한 정적 ‘귈렌’(미국 거주), 에르도안 '자작극 가능성' 역공. 에르도안은 미국에 신병인도 요구.(중앙)

이상입니다.
2016년 7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2016년 7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연애를 하느라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책임한 자세로 되어버린다면 그 연애는 진짜가 아니다. 2016년 7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먹이 주는 사람의 손을 물지 마라. 우선 결혼하면 사랑이 따라 올 것이다.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대해라. 아이들보다 더 눈 치빠른 사기꾼은 아무도 찾아낸 적이 없다.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통제나 장악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 명확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깜짝 놀랄 정도로 풍부한 음색과 선율이었다. 문화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면 평화주의자가 아닐 리 없다. 최악은 죽음이 아니다. 죽기를 소원함에도 죽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성냥불을 켤 때 살살 갖다 대기만 한다고 불이 켜지지 않듯이, 힘을 주어 팍 그어야만 불이 붙듯이, 수행(修行)의 과정도 그러하다. 2016년 7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하지만,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나는 새삼 '좋은 사람'에 대해 생각한다.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2016년 7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겨레문화를 꽃피우게 하신 세종 임금과, 그렇지만 자기에게 진정한 부모는 지금의 부모라고 고백했습니다. 2016년 7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인생에서 거둔 성공을 축하하고 인정할 줄 안다. 2016년 7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자연은 불쾌한 순간보다 좋은 때를 기억하도록 우리를 속이는 것 같다. 2016년 7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이제 사람들은 전쟁이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지는 것만큼이나 비참하다는 끔찍함을 느끼게 되었다. 어린아이에게 성장을 촉진한다. 청소년에게는 균형을 맞춰준다. 우리 모두는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다. 어떤 것은 우리를 과거로 이끌고, 이는 기억이라고 불린다. 가고자하는 길을 가지 못하고 좌절할 때 싱그런 미소지으며 다시 도전하며 버릴 것이다. 그들은 친절하고 공정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그들도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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